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전북자치도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이 국제무대로 본격 진출합니다. <br /> <br />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과 부안에 있는 서해안 지질공원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1일과 23일 각각 말레이시아 랑카위, 인도네시아 바투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2313520622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